그동안 함께 주일학교를 열심으로 섬겨주신 David Kim선생님이 근무지 이동으로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너무도 사랑하여 바쁜 시간에도 주일학교를 섬겨주고, 하나님을 예배 하시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떠나시기 전 마지막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새로 근무를 하게 된 곳에서도 변함 없는 모습으로 하나님과 주의 자녀들을 섬기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함께 주일학교를 열심으로 섬겨주신 David Kim선생님이 근무지 이동으로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너무도 사랑하여 바쁜 시간에도 주일학교를 섬겨주고, 하나님을 예배 하시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떠나시기 전 마지막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새로 근무를 하게 된 곳에서도 변함 없는 모습으로 하나님과 주의 자녀들을 섬기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