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8일부터 15일까지 박덕은 담임목사는 본 교회의 집중 선교지인 니카라과로 선교 방문을 다녀왔다. 이번 선교 기간에는 현지 신학교 사역을 확장하여 로마 디 비엔토(Loma de Viento)와 라 아만시아(La Amancia)에 새로운 신학교를 개교하였다. 또한, 네브라스카 오마하에서 사역하며 스페인어에 능통한 Rev. Robert Keefer 목사의 협동 사역으로 월드비전 신학교 특강을 제공하였다.
[Las Lomas 라스 라모스 지역 방문]
> 니카라과 교회의 주일예배는 오후 4시에 드려진다.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이는 교인들의 모습.
> 니카라과 교회는 성도들의 예배 순서 참여 기회가 많다. 위 사진은 한 성도가 성경 봉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 말씀을 전하시는 니카라과 현지 목사님
> 예배 후 단체 기념 사진
[김향자 선교사님 선교 센터 캠퍼스]
> 로버트 키퍼 목사님의 히브리서 특강이 이루어지고 있다.
> 강의 후 단체 기념 사진
[Esteli 에스텔리 캠퍼스]

> 신학교 1, 2학년 과정을 마친 3학년 진급자들에게 제공되는 교복, 주석, 졸업장, 성서 지도 등의 패키지
> 니카라과 신학생과 목회자들에게는 톰슨 주석 성경이 인기가 많다.
> 함께 찬양하는 월드 비전 신학교 학생들의 모습
> 1, 2학년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졸업장 수여
[La Amancia 라 아만시아 캠퍼스]
> 라 아만시아 캠퍼스로 올라 가는 길
> 새로운 캠퍼스 개교를 앞두고 월드 비전 신학교에 대한 설명회가 이루어지고 있다.
> 니카라과 월드비전 총책임자 김향자 선교사님의 학교 소개 모습
> 라 아만시아 지역 목회자 협의회 회장
> 라 아만시아 교회 목회자
> 다 같이 기념 촬영
[Concepcion 꼰셉션 캠퍼스]
> 월드 비전 신학교 꼰셉션 캠퍼스에서 로버트 키퍼 목사님의 히브리서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 강의 후 단체 사진 촬영
[Loma De Viento 로마 디 비엔토 캠퍼스]
> 김향자 선교사님의 월드 비전 신학교 설명회
> 개교와 월드비전 신학교를 위한 기도회 모습
> 로버트 키퍼 목사님의 히브리서 강의 모습
> 월드 비전 신학교 니카라과 총 책임자이신 김향자 선교사님의 신학교 안내가 이루어지고 있다.
> 행사 후 다같이 기념 사진 촬영
> 개교 기념 친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