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선교방문
박덕은 담임목사님은 지난 3월 1일부터 8일까지 니카라과
계속되는 선교사역을 돌아보고 현지 교회에 위로와 격려를
특별히 니카라과의 불안정한 국내 정세로 인해 목회자들이
본 교회는 이들을 신학교 사역
제3 캠퍼스 (오코탈, Octal) 과 제4 캠퍼스 (디리암바, Diriamba) 의 개교를 준비 중이다.
> 니카라과 꼰셉션 지역을 선교하는 단체들과의 선교전략회의 후 찍은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캐나다 선교사 Brian Bute, 박덕은 목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Nebraska에서 온 Rev. Robert Keefer 목사와 사역 팀이다.
> 꼰셉션 벧엘교회 주일예배 모습
> 니카라과 북쪽 온두라스(Hondras)와 국경지대에 있는 오코탈(Ocotal)의 월드비전신학교 제3 캠퍼스 결성을 위한 목회자들 모임. 월드비전신학교 니카라과 담당자인 이창희, 김향자 선교사 부부가 함께 참석하였다.
> 오코탈에 살면서 두시간 반 거리의 에스텔리 캠퍼스를 통학한 학생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선물은 Warren Wiersbe 의 신약 주석이다. (스패인어 번역본 으로 우리가 첫 구매자로 기록이 되었다고 한다.)
> 캐나다 선교사 브라이언 부트와 협력으로 계획 중인 월드비전 신학교 제4 캠퍼스인 디리암바(Diriamba) 지역 목회자 모임.
> 앞으로 디리암바 캠퍼스로 예상 되는 교회 앞의 망고나무. 교회 목사님이 20년 전 심은 나무가 자라서 많은 열매가 맺은 것 같이 니카라과 선교사역의 열매도 풍성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