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일부터 8일까지 박덕은 담임목사님과 본교회 선교 위원회, 교육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집사님들이 같이 니카라과 선교방문을 다녀왔습니다. 현지 교회사역 및 신학교 사역을 돌아보았습니다. 특별한 성과로 월드비전신학교 에스텔리(Esteli) 캠퍼스에 이어서 촌딸레(Chontales)지역에 이번 8월 새로운 캠퍼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꼰셉션(Concepcion) 벧엘교회와 에스텔리 지역에서 니카라과 있는 마틴루터 신학교의 자이로 교수의 기독론 강의 특별 세미나도 있었다.
> 박덕은 담임목사님이 꼰셉션 벧엘교회 교인 가족이 출산한 첫 아이에게 축복기도를 하였다.
> 월드비전 신학교 꼰셉션 캠퍼스 특강 모습
> 꼰셉션 거리 풍경
> 꼰셉션 거리 풍경
> 꼰셉션 거리 풍경
> 월드비전 신학교 꼰셉션 캠퍼스 단체 사진
> 사역을 통해 은혜받고 구원받은 성도의 사업장 (Denny's restaurant)
> Volcan Massaya (화산 분화구) 뒤에 용암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원준 집사와 하레드 목사(꼰셉션 벧엘교회) 사진.
> 꼰셉션 벧엘교회 주일예배 모습
> 선교방문 팀과 꼰셉션 벧엘교회 하레드 목사와 사진.
> 월드비전 신학교 에스텔리 캠퍼스 전략 회의.
> 학생회 회장인 Jose 목사가 기념품을 박덕은 목사에게 전달하였다.
> 에스텔리 지역 학생들이 준비한 감사 기념패
> 에스텔리 캠퍼스 강의 모습
> 월드비전 신학교 에스텔리 캠퍼스 단체 사진 촬영
> 새로운 신학교 사역을 위한 촌딸레 지역 탐방
> 촌딸레 지역에 사시는 하레드 목사 어머니 방문
home
2018년 11월 선교방문
2018년 3월 니카라과 선교방문
2017년 6월 선교방문 (월드비전 신학교 개교식-에스텔리 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