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한인장로교회

서브이미지
모바일서브이미지

 

2022년 11월 선교방문

  • 벧엘교회
  • 조회 : 194
  • 2024.08.11 오전 02:10

[로마 비엔또 3학년 진급식] 로마 데 비엔또 캠퍼스 2년 준학사 졸업생들의 학사과정 3학년 진급식을 하기 위하여 로마 비엔또를 방문하던 장마철이어서 폭우가 쏟아졌다.


- 아래 사진들은 길을 잃은 우리(선교 방문팀)를 찾아온 아싸리(Yasari)목사님과 다이빈(Deybin)목사님그리고 진흙에 빠진 차를 빼내기 위해 돌을 나르는 페르난도(Fernando) 목사님의 모습이다.

 

 

 

 

- 학사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학생들과 교회와 생업을 위하여 기도하는 박덕은 목사  

 

- 준 학사과정에서 12명이 졸업했지만, 학사과정을 위한 3-4학년 과정에는 10명이 지원했다. 이 날 10명의 학사과정 학생들에게 웨인 그루뎀(Wayne Grudem) 의 조직신학 책을 선물했다.  

 

[만카롱 캠퍼스 개교] - 개교 예배를 준비하며 찬양드리는 신입생들 

 

- 만카롱 캠퍼스를 개교하면서 학생들에게 선물한 워런 워스비(Warren Wiersbe)의 신약 주석을 선물했다. 

 

[아베호날 캠퍼스 개교] 아베호날(Abejonal)은 로마 데 비엔또에서 자동차로 30분 정도 남쪽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가로써 양봉도 함께 하고 있다. 우리 교회가 개교한 5군데의 신학교 사역이 그러하듯이 아베호날 지역 역시 전형적인 시골마을로서 우리가 제공하는 월드비전 신학교의 교과과정이 그분들에게는 생애 첫 신학 수업이 된다. 이 점이 왜 우리가 시골에 신학교를 개교하는 이유이다.


- 월드비전 신학교와 4년 교과 과정을 소개하는 김향자 학장님과 이들을 격려하는 박덕은 목사. 

 

- 학생들이 김향자 학장님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 아베호날 캠퍼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자신의 교회를 제공해 준 로마 데 비엔또의 3학년 학생 아싸리(Yasari) 목사님과 사모님이 아베호날 캠퍼스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 입학식을 마친 후 단체사진을 찍었다. 입학을 기념하여 학생들에게 워런 워스비(Warren Wiersbe)의 신약 주석과 웨인 그루뎀(Wayne Grudem)의 조직신학 책을 선물했다. 

 

[꼰셉션 벧엘교회의 협력선교를 위해 이상훈 선교사님 부부와 평신도 지도자들과 만남


- 꼰셉션 벧엘교회의 협력선교를 위해 이상훈 선교사님 부부와 평신도 지도자들과 만남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1
  •  2022년 11월 선교방문
  • 2024-08-11
  • 벧엘교회
  • 195

게시글 확인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

게시글 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