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2일(주일) 예배 후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인 백혈병 환자를 돕기 위해 검사에 적합한 교인 30여명이 골수 기증 검사에 참여하였다. 현재 버지니아에 거주 중인 환자는 어린 두 자녀를 둔 젊은 어머니로 골수 기증외에는 별다른 치료법이 없어 빠른 시일에 적합한 골수 기증자 찾기를 소망하며 삶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다. 검사에 참여한 교우들과 교회는 환자의 치료와 삶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를 다짐하였다.
지난 4월22일(주일) 예배 후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인 백혈병 환자를 돕기 위해 검사에 적합한 교인 30여명이 골수 기증 검사에 참여하였다. 현재 버지니아에 거주 중인 환자는 어린 두 자녀를 둔 젊은 어머니로 골수 기증외에는 별다른 치료법이 없어 빠른 시일에 적합한 골수 기증자 찾기를 소망하며 삶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다. 검사에 참여한 교우들과 교회는 환자의 치료와 삶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를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