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저녁에...
- 황명진
- 조회 : 871
- 2012.08.16 오전 11:35
우리동네의 푹푹 찌던 더위가 한 풀 꺽이는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은 사람들을 지치게 만듭니다.
그러나, 수요일 저녁 기도하는 성도님들의 간절함은
그 더위 속에서도 꿋꿋이 이어져 왔습니다.
하나님을 진실히 믿으며 기도하는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시원한 바람이 불길 기도합니다.
벧엘 성도님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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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에...
- 2012-08-16
- 황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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