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모식을 보고, 참 우리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위로하려 갔다가 오히려 위로 받고 왔습니다. 많은 성도들께서 같이 울어주고 같이 안아주고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우리가 어디서 위로를 받겠습니까? 주님에 대한 신뢰와 기대에만 기대어 살뿐입니다.
어제 추모식을 보고, 참 우리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위로하려 갔다가 오히려 위로 받고 왔습니다. 많은 성도들께서 같이 울어주고 같이 안아주고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우리가 어디서 위로를 받겠습니까? 주님에 대한 신뢰와 기대에만 기대어 살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