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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이의 명복을 빕니다

  • 박승혜
  • 조회 : 934
  • 2012.07.01 오전 12:22


 

 



"Jesus Christ is Our Lord"

















주님


우리를 주님의 쓰임에 맞게 사용하소서.
거두심도 주님의 뜻이겠지만
고난도 주님의 뜻이 계시겠지만




너무도 소중한 하얀이~~


아주 짧은 삶을 마치고
주님의 품안에
영원히 안기었습니다

언젠가
주님 나라에서 다시 만나겠죠




주님


아픕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가
많이 아픕니다





하얀이의 엄마 아빠를


주님의 손길로
위로해주시고
주님의 손길로
치료해 주소서.

용기를 주시고
고통과 슬픔을 함께 해 주시옵소서.




몸도 마음도


다시 추스려
더욱
주님께서 사랑하는 가운데
서게 해 주소서




그러니
주님!!



건강도
마음도
사랑도
가정도.....




지금의 상처보다 더 큰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눈동자로


지켜주시고,
주님의 손길로
보듬어주소서. 아멘





"We love You in Jesus Christ




Our Lord" 

 

 




주님


우리를 주님의 쓰임에 맞게 사용하소서.
거두심도 주님의 뜻이겠지만
고난도 주님의 뜻이 계시겠지만




너무도 소중한 하얀이~~


아주 짧은 삶을 마치고
주님의 품안에
영원히 안기었습니다

언젠가
주님 나라에서 다시 만나겠죠




주님


아픕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가
많이 아픕니다





하얀이의 엄마 아빠를


주님의 손길로
위로해주시고
주님의 손길로
치료해 주소서.

용기를 주시고
고통과 슬픔을 함께 해 주시옵소서.




몸도 마음도


다시 추스려
더욱
주님께서 사랑하는 가운데
서게 해 주소서




그러니
주님!!



건강도
마음도
사랑도
가정도.....




지금의 상처보다 더 큰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눈동자로


지켜주시고,
주님의 손길로
보듬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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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이의 명복을 빕니다
  •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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