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9일부터 8월2일까지 박덕은 담임목사님과 구즈만 집사님의 니카라과 선교방문이 있었습니다.
본 교회가 개척한 꼰셉션 벧엘교회 방문 및 월드비젼신학교 사역 등을 돌아보고, 현지목회자들과 함께
선교전략을 논의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선교사역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욱 함께 기도합시다.
> 현지 목회자들과의 만남
> 월드비전신학교 모임을 인도하고 있는 구이도 목사님
>선교사역중에 새롭게 예수님을 만나 변화받은 성도와 현지 목사님들
> 예수님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데니(Danny) 레스토랑 주인인 데니와 말타(Marta) 및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