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4일~28일 동안 박덕은 담임목사님은 니카라과 선교 방문을 다녀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월드비전 신학교 (꼰셉션 캠퍼스)가 건실하게 운영되는 가운데, 새로운 에스텔리(Esteli) 캠퍼스를 세우는 초기 사역이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 에스텔리 지역 신학교 설립을 위한 현지 목회자들의 기도 모임
> 월드비전 신학교 에스텔리 캠퍼스 준비를 위한 임원회
> 에스텔리 지역 학생들의 모습
> 통역과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고 있는 Dania 목사
> 앞으로 신학교 교실로 사용하게 될 교회와 교회 담임목사(가운데)
> 에스텔리 지역 번화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