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한국학교는
그동안 본 교인 자녀들의 한글 교육을 담당하던 프로그램이 2014년 지역사회를 돕는 사역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애틀란타 영사관의 인준과 지원을 받아 미국에서 자라나는 다음세대에게 한글 및 한국 문화를 가르침으로 한국인의 뿌리와 정체성을 심어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 학생들은 단순한 한글 배우기가 아닌 주말을 유익하고 즐겁게 보내는 한국 학교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